T-RO는 control, mechanism, sensing, perception, SLAM, planning, manipulation, HRI, medical robotics, legged robotics, aerial robotics, multi-robot systems 등 로보틱스 전 영역을 다룬다. 이론 논문도, 실제 시스템 논문도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특정 형식이 아니라 결과의 originality·significance·impact가 충분히 큰가다.
공식 scope는 환경의 상당 부분이 unknown이며 직접 sensing·control하기 어려운 상황의 intelligent machines를 특별히 강조한다. 이 때문에 state estimation, robust perception, rough-terrain mobility, uncertainty-aware planning처럼 현실의 불완전성을 정면으로 다루는 연구와 자연스럽게 잘 맞는다.
일정한 deadline 안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공유하고, community의 즉각적인 feedback과 visibility를 얻는 대표 conference venues. 명확한 novelty와 제한된 지면에서의 설득력이 중요하다.
하나의 주장과 연구 프로그램을 더 완결된 형태로 남기는 archival journal. 방법·분석·실험·시스템의 결합을 통해 “왜 이 결과가 오래 남을 만한가”를 설명하는 데 강점이 있다.
8-page letter 형식의 concise journal publication. 빠른 journal review와 conference presentation option을 결합한다. 짧다고 기준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연구 단위와 서술 밀도가 T-RO와 다르다.
T-RO다운 논문은 단순히 더 길어서 archival이 아니다. 문제 정의, 가정, formulation, design choice, analysis, evidence, failure mode가 한 문서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5년 뒤 누군가가 그 분야를 다시 볼 때 “무엇을 했는가”뿐 아니라 “왜 이 방식이 성립하고, 어디까지 일반화되며, 어떤 조건에서 실패하는가”를 복원할 수 있는 기록이어야 한다는 뜻에 가깝다.
추가 dataset과 ablation은 필요할 수 있지만, 그것들이 왜 claim의 범위를 닫는지 설명되어야 한다.
모듈 A+B+C의 나열보다 “이 논문이 robotics의 어떤 가정을 바꾸는가”가 더 중요하다.
어떤 assumption 아래 성립하는지, 언제 성능이 무너지는지까지 기술하면 후속 연구가 정확한 출발점을 얻는다.
T-RO는 review용 supplementary file을 받지 않는다. 핵심 evidence와 설명이 모두 본문 안에 있어야 한다.
완결된 연구 단위라면 conference deadline에 맞춰 억지로 쪼개지 않고 T-RO로 직접 제출한 뒤, acceptance 후 conference presentation을 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