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eption, SLAM, planning, control, manipulation, HRI, humanoids, legged systems, aerial robotics, autonomous driving, medical robotics, robot learning이 모두 IROS의 mainstream이다. 따라서 “IROS는 system, ICRA는 theory” 같은 단순한 구분은 현재 conference reality를 잘 설명하지 못한다.
ICRA가 IEEE RAS의 대표 spring flagship이라면 IROS는 RSJ를 비롯한 여러 학회가 함께 만든 fall flagship이다. 연구자 입장에서는 두 학회가 서로 대체 관계라기보다, 약 반년 간격으로 robotics community의 새 결과를 발표하고 다시 만나는 두 개의 큰 annual anchor에 가깝다.
공식 mission 자체가 intelligent robots와 smart machines의 science & technology frontier를 탐색하는 국제 forum이다.
새 algorithm뿐 아니라 integrated platform, simulator, actuator, benchmark처럼 전체 research ecosystem을 바꾸는 결과가 강하게 남아 있다.
Tokyo에서 시작해 Asia·Europe·North America를 순환하며 IEEE와 RSJ 중심의 국제 robotics community를 연결해왔다.
둘 다 broad, archival, multi-track robotics conference이고 scientific scope도 크게 겹친다. ICRA는 IEEE RAS fully-sponsored flagship, IROS는 RSJ 등 여러 society가 함께 후원하는 fall flagship이라는 institutional genealogy와 annual timing이 더 분명한 차이다.
실제 연구자는 novelty의 성격, 제출 시점, community calendar, workshop ecosystem 등을 보고 두 venue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IROS니까 조금 덜 완성돼도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최신 baseline과 충분한 evidence는 동일하게 요구된다.
센서와 module을 많이 붙인 것이 contribution이 아니다.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무엇이 가능해졌는지가 중심이다.
새 optimizer·representation이 실제 perception/planning/control problem에서 어떤 regime를 바꾸는지 보여준다.
최근 IROS의 6+2 형식에서는 핵심 idea가 첫 6쪽 안에서 이미 닫혀야 한다. extra page는 구조를 구하는 공간이 아니다.
ICRA와 약 반년 떨어져 있어 연구 cycle을 두 개의 major deadline으로 설계하기 좋지만, deadline이 research quality를 대신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