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편집장이 설명한 IJRR의 정체성은 비교적 담백하다. 로보틱스 전체 스펙트럼에 대해 in-depth scientific discussion을 허용하되, 단기적인 fashion이나 glossy presentation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 정의·분석·system insight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읽힐 수 있어야 한다.
공식 reviewer guideline은 proof, statistically significant experiment, reproducible test, field demonstration 등 주장에 맞는 모든 relevant scientific means를 요구한다. 어떤 형식의 evidence인지보다 “회의적인 동료 연구자를 충분히 설득할 수 있는가”가 기준이다.
IJRR에는 형식적인 submission page limit가 없다. 그러나 공식 guideline은 일반적인 final two-column paper를 약 12쪽으로 보고, substantially shorter/longer paper는 그만한 merit가 있을 때만 고려한다고 설명한다.
즉, “journal이니 길게 쓰는 것”이 아니라 주장을 완결하는 데 필요한 만큼만 쓰고, 그 이상은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depth와 concision을 동시에 요구하는 셈이다.
5년 뒤 누군가가 이 문제를 다시 풀 때도 유효한 formulation·analysis·dataset·system lesson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proof가 필요한 주장에는 proof를, field claim에는 field evidence를, stochastic claim에는 statistics를 제공해야 한다.
IJRR는 이전 reviews와 개선 과정을 disclosure하도록 요구한다. transparency 자체가 scholarly process의 일부다.
무엇이 새롭고 왜 IJRR scope에 맞는지 80단어 안에 설명되지 않으면 paper의 scientific unit이 아직 흐릴 수 있다.
“as long as necessary, but no longer”라는 원칙은 연구자가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부수적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